MVVM을 언제까지 외워서만 할 순 없다..... DI가 신기술은 아니고, 그래서 기술 리뷰로 들어가서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일단 여기 말곤 쓸 데가 없으니 메모한다. DI (종속 항목 삽입) / (의존성 주입) : 외부에서 의존 객체를 생성하여 넘기는 것 1. 의존성 파라미터를 생성자에 작성하지 않아도 되므로, 플레이트 코드를 줄일 수 있음. 2. Interface에 구현체를 쉽게 교체하면서 적절한 행동의 정의가 가능. 테스트 유용해짐. 대충 이래서 쓴단다. 근데 뭔 말인지...잘 모르겠다. 그래서 예시를 보기로 했다. 아래는 종속 항목 삽입이 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코드이다. class Car { private val engine = Engine() fun start() { engin..

코드 지워야돼서 기록한다 원하는 액티비티에 이거 추가 android:configChanges="orientation"(in Menifest) 이런 식으로 데이터 고정 뿐만 아니라, 회전 후에 새로운 화면을 적용한다든지 새로운 액션이 필요하면 override fun onConfigurationChanged(newConfig: Configuration) { super.onConfigurationChanged(newConfig) if (newConfig.orientation == Configuration.ORIENTATION_PORTRAIT // 가로 전환시 || newConfig.orientation == Configuration.ORIENTATION_LANDSCAPE ) { // 세로 전환시 binding..

합격했으니까 후기를 쓰겠다.. 사실 시험에 응시하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빅데이터 관련 지식이 전무해서.. 물론 이거 하나 딴다고 대단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나는 벼락치기가 dna에 새겨진 사람이라 시험이 코앞이지 않으면 절대로 공부를 안 하기 때문에... 시험을 신청해놓고 생각을 하기로했다^^ 책은 이거썼다. 다들 이거 쓰라길래... 민트책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실 자격증시험은 기출이 압도적으로 중요해서 이 책 + 다른 기본서 같이 살까도 생각했지만 (sqld처럼 문제은행식으로 나올까봐) 나는 극한의 가성비충이기도 하고, 어차피 시간내에 다 풀지도 못할것같아서 관뒀다. 시험을 신청해놓고, 공부는 퇴근하고서부터 2시간 정도, 2주간 공부했다. 애초에 sqld를 따놔서 쿼리..

또 까먹을까봐 우당탕탕 쓰러왔다. 여담이지만 최초 기획자도 내가 아니고, 설계자도 아니고, 최초로 구현한 사람도 내가 아닌 어플의 이슈를 대응하다보면... 한번에 클린코드가 나오기 어려운것 같다. 그래서 개판으로 짜고있음 ㅇㅅaㅇ근데 우짜겠노 급한데 나중에 리팩토링 하거나 해야지 뭐... 어쨌든 오늘은 특정 이벤트 발생 즉시 다른 액티비티에서 이를 감지하고 뷰를 전체적으로 갱신하는 로직이 필요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다 아는 4대 컴포넌트...중 하나인 BroadcastReceiver를 이용해 구현하기로 한다. 1. 이벤트 보내는 함수 등록 private fun sendIntent(){ val intent = Intent(EVENT_NAME) LocalBroadcastManager.getInstanc..

업데이트 쳐내느라 새로 알게된거 하나도 정리 안 했다..ㅎ 어쨌든 대충 테스트배포 끝냈으니 기억을 위해 기록한다. 적어도 통신을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보면, 통신에 관련된 것을 전부 비동기로 처리하게 된다. 당연함....동기로 하면 괴오래걸림;; 그러나 가끔은 몇 개를 순서대로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긴다. 예를 들면 뭐 1번의 값을 받아온 후에 2번이 돌아가야한다던지... 그럴때를 위한 기능들이다. 1. withContext : 해당 작업을 끝낼 때 까지 코루틴을 일시정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async와 동일한 결과값을 반환한다 - async{ }.await() 과 유사 - 코루틴 내부나 susfend 함수 안에서 구현이 가능 - 콜백이 필요 없이 코드의 쓰레드 풀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

빅데이터를 위해 쓴다. 오늘 대방중에서 시험치고옴,,,,, 오랜만에 어린이들 구역에 들어가니 피가 도는 느낌이었다^~^ 붙으면 정리본 올리려고 했는데 3과목을 밀려쓰지 않은 이상 붙을것같으니 올림. 순공부는 2주? 정도 한 것 같고 퇴근하고 하느라 개피곤했다,,,,, 심지어 어제 스카에서 밤샘............하................... 근데 그렇게 밤새고도 마지막 그..파트 급하게 해서 정리본에 없고.... 시험치러가서 모든 문제를 꿈에서 본 로또 번호 찍듯이 긴가민가하면서 마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다시 치기 싫으니까 붙여줘.. 아 그리고 시험 자체에 느낀점 만약 또 치거나,,,돌아가게 되면 R공부 안할듯^*^ 하나도 안나옴 ㅅㅂ 굉장히 원론적인..